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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 방법 매년하는 4가지 습관



1. 반성의 시간을 갖는다.



새해가 시작하면 잠시 행동을 멈추고 당신의 삶에 대한 재고 조사를 하기에 좋은 시간이다. 오랜 친구에게 묻는 것처럼 자신을 따라잡기 위해 시간을 낸다. 

어떻게 지냈니? 뭐하고 지냈니? 작년보다 더 행복해졌니? 와 같은 질문에 대답해보도록 한다. 다만 그 질문에 너무 혹독하게 대할 필요는 없다. 그저 너는 1년동안 잘 버텨냈다. 그정도면 충분히 잘했다고 위로하도록 한다. 남에게 할 수 있는 위로를 내게 건내는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지난 1년 동안 기분이 별로 나아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면, 의사와의 약속을 잡거나 치료사와의 상담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우울증이나 심지어 여러분의 기분에 영향을 미치는 근본적인 신체 조건을 다루고 있을지도 모른다. 


2. 목표를 재평가한다.



사람은 언제든지 변하니까, 어디로 가고 있는지 생각해보고 아직도 그 곳이 가고 싶은 곳인지 생각해본다. 방향이 잘못 됐다면 속도는 아무 의미가 없다. 
경기를 바꾸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비록 남들 눈에 좋은 일들이나 사회적으로 좋아보이는 일일지라도 더 이상 당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그 목표를 버리는 것이 좋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실행해보도록 한다.


3. 몸관리를 잘 한다.



항상 몸관리를 잘해야 한다, 건강을 잘 챙겨야 한다라고 항상 그것을 듣지만, 제대로 관리하기란 쉽지 않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육체적, 정신적 건강은 밀접하게 얽혀 있다. 여러분의 행복을 향상시키기 위해 습관을 기르기 때문에, 여러분의 몸을 돌보기 위해 일상적인 약속을 반드시 지키도록 한다. 

연간 건겅검진을 받고 우울증이 있는 경우는 주치의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만성적인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 권장하는 대로 전문가를 방문해서 치료 받도록 한다. 자신의 몸 전체를 구석구석 관리해서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


4. 원한을 풀다



타인과 원만하게 지내는 것은 종종 말하기는 쉽지만 행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은 상대방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나자신을 위해서 하는 일이다.
때로는 용서를 빌거나 원한을 버리는 것이 다른 사람에 대한 동정보다 자기 관리에 더 가깝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잘 살펴보도록 한다. 당신은 누군가에게 어떤 원망이나 악의를 품고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그들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손을 뻗는 것을 고려해보록 한다. 이것은 화해할 필요가 없다. 그냥 관계를 끝내고 넘어가면 될 것이다.
만약 손을 뻗는 것이 선택이 아니라면, 편지로 당신의 감정을 풀어보도록 한다. 그들에게 보낼 필요도 없다. 당신의 감정을 마음에서 벗어나 세상에 내보내는 것만이 자유로워질 수 있다.